🍽️ 한국식 저포드맵(Low-FODMAP) 식이 안내

장 건강 · 과민성 장증후군 · SIBO 환자를 위한 식재료 가이드

연세다나이비인후과 · 근본치료를 지향합니다
FODMAP이란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가스·복부팽만·복통·설사를 일으키는 당류(올리고당·이당류·단당류·폴리올)를 말합니다. 아래 초록색 음식은 비교적 안심하고 드실 수 있고, 빨간색 음식은 증상 기간 동안 피하거나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.

🔤 FODMAP이란? — 글자 하나하나의 뜻

소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어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·복부팽만·복통·설사를 일으키는 5가지 당류의 머리글자입니다.
F
🫧
Fermentable
발효되는 (성질)
장내 세균이 먹이로 삼아 발효 → 가스가 생깁니다. 아래 4가지의 공통 성질.
O
🧄
Oligosaccharides
올리고당 (프룩탄·갈락탄)
밀·보리, 양파·마늘, 콩류에 많아요.
D
🥛
Disaccharides
이당류 (유당·락토스)
우유·요거트·아이스크림 등 유제품에 들어 있어요.
M
🍯
Monosaccharides
단당류 (과당·프룩토스)
꿀·사과·배·액상과당(시럽)에 많아요.
A
And
그리고
P
🍬
Polyols
폴리올 (당알코올·○○톨)
소르비톨·자일리톨 — 무설탕 껌·사탕, 일부 과일에 있어요.
저포드맵 — 먹어도 좋아요
고포드맵 — 피하거나 소량만

🍎 과일

✅ 먹어도 좋아요

🍌덜 익은 바나나 🍓딸기 🫐블루베리 🍇포도 🥝키위 🍊귤·오렌지 🍍파인애플 🍈참외(소량) 🍋레몬·라임 🍅방울토마토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🍎사과 🍐 🍉수박 🥭망고 🍑복숭아 🫐자두 🍒체리 🟠감·홍시 🫛무화과 🍇건포도·말린과일
잘 익은 바나나는 과당이 늘어 고포드맵이 됩니다. 과일은 1회 한 줌 이내로.

🥬 채소

✅ 먹어도 좋아요

🥕당근 🥒오이 🍆가지 🎃애호박 🥬시금치·청경채 🥗상추·깻잎 🍅토마토 🥔감자 🌶️피망·파프리카 🧅대파(녹색잎만) 🎋죽순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🧄마늘 🧅양파 🧅대파 흰부분 🌿부추 🥦콜리플라워 🍄버섯 🥬셀러리 🌱아스파라거스 🫛완두콩 🌽스위트콘(과량)
마늘·양파는 한식의 핵심이라 가장 주의가 필요합니다. 마늘기름(향만 낸 기름)으로 풍미를 대체하세요.

🍚 곡물 · 면 · 빵

✅ 먹어도 좋아요

🍚흰쌀밥 🌾현미 🍜쌀국수 🍲메밀국수 🌽옥수수가루 🥣귀리(소량) 🍞글루텐프리 빵 🥔고구마(소량)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🍞밀빵·식빵 🍜밀면·라면 🌾보리·호밀 🥟밀가루 만두 🍪밀 과자·케이크 🥯베이글
밀(소맥)은 프룩탄이 많습니다. 쌀·메밀이 안전한 대체입니다.

🍗 단백질 (고기 · 생선 · 콩)

✅ 먹어도 좋아요

🥩소고기 🍖돼지고기 🍗닭고기 🐟생선 🦐새우 🥚계란 단단한 두부 🦑오징어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🫘대두·콩 🫘강낭콩 🫛병아리콩·렌틸 🍲 연두부(과량) 🥫양념 가공육
순수한 고기·생선·계란은 포드맵이 없습니다. 양념(마늘·양파)이 문제입니다.

🥛 유제품

✅ 먹어도 좋아요

🥛락토프리 우유 🧀체다·파마산 🧀브리·카망베르 🥥코코넛밀크(소량) 🍶락토프리 요거트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🥛일반 우유 🍦아이스크림 🍶일반 요거트 🧀리코타·코티지 🥫연유
유당(락토스)이 원인입니다. 숙성 하드치즈는 유당이 거의 없어 괜찮습니다.

🍯 감미료 · 견과 · 음료

✅ 먹어도 좋아요

🍬설탕(소량) 🍁메이플시럽 🌿스테비아 🥜땅콩 🌰호두·잣(소량) 블랙커피·차 🫖녹차

⛔ 피하거나 소량만

🍯 🌽액상과당(시럽) 🍬자일리톨·소르비톨 🥤무설탕 껌·사탕 🌰캐슈넛·피스타치오 🧃과일주스
"무설탕(sugar-free)" 제품의 폴리올(○○톨)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.

🍲 한식 메뉴 (자주 묻는 음식)

✅ 비교적 안전

🍚흰쌀밥 🍲미역국(멸치육수) 🐟구운 생선 🍳계란찜 두부조림 🥬시금치나물 🍙주먹밥 🍢어묵(소량)

⛔ 주의 필요

🥬김치(마늘·양파多) 🍲된장·고추장 찌개 🧄마늘 양념구이 🍜라면·칼국수 🥟만두 🧅양파 듬뿍 국물 🫘콩비지·청국장
된장·고추장은 콩+밀 발효식품으로 소량은 가능하나 양에 따라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🩺
Low-FODMAP 이후의 진행은 원장과 상의하면서 진행하세요.
저포드맵 식단은 진단·관리를 위한 일시적 단계입니다. 증상 호전 후 음식을 다시 넓혀가는 재도입(reintroduction) 과정은
반드시 담당 원장과 상담하며 단계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